나이 18살에 평범한 학생이구요.
아빠가 도박 하고 바람피고 술 담배 쩔게 하고 아빠는 엄마만 싫어 하고
엄마는 정말 사소한 것으로 개쌍욕하고 조그마한 실수도 절대 안넘어가요(자기 실수 보고 머라 카면 개쌍욕함)
부부싸움 진지하게 평균 하루에 한번 전성기 하루에 2~3번 문 부서지고 칼 들고,청소기들고,물건 다 깨지고
통장,카드 짤리고 싸움 하면 거의 제가 다 말려요.어릴 땐 약해서 울고 보챘지만 지금은 싸움 알아서 말려요.
어릴 때 그래서 많이 울었고,지금도 보면 답답 하고 짜증나죠,시험 전날에 싸우질 않나..
경찰분들 가끔 보질 않나. 더 화가 나는 건
집(아파트) 밖에 어린 얘들있는데, 신발 다 떤지고,
할머니 앞에서 싸우고..ㅋㅋ 여행 가서도 싸우고 ...저 이런거 정말 싫어요.
할머니 앞에서 쎈 척을 꼭 해야 하나요? 자기 자식이 보고 멀 배우 겠어요..
제가 친구들을 잘 만나고 그래서 성격도 안 닮았고 외모도 안닮았데요 .휴..ㅋㅋ
40대 되면 비슷 해질려나..ㄷㄷ 암튼
가출은 한번 해봤구요.제가 몇달간 안사먹고 50만 모았는데 엄마가 못 빼게 자기 폰하고 도장으로 뺴돌려서
결국 못했구요.괜히 친구들이 제 걱정만하고 ㅋㅋ 미안하네요 .ㅋ
1111111 18살이 알바를 할 수 있나요?<알바 추천좀>
2222222 가출 경험이나 조언좀
3333333 가출 카페에서 사람 구해서 같이 가는게 좋을까요?
4444444 제 계획이 쉼터에 가서 알바 구해서 돈 번 다음 자취인데 괜찮?쉼터에 갈 수 있는 조건?
5555555 대구에서 서울로 갈꺼구요.서울 어디가 좋죠?
마지막으로 제 얘기를 아는 한 친구가 sos 불러준다는데 ㅋㅋ 죄송하구요.
부모님 통장,돈 가지고 오는 것도 싫네요.
아 그리고.. 다섯 질문 이나 했는데. ㅋㅋ 제가 줄 수 있는게 업네요 ㅋ
죄송ㅎㅎ 암튼 서울로 가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