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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

ㅋㅋ |2025.06.03 01:19
조회 6,186 |추천 19
그 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고졸따리인 제가 할 수 있는건 그냥 돈 버는게 전부더라구요. 한 10년간 미친듯이 일만 했어요. 그동안 제 자신을 안돌봤는지…..몸과 정신이 많이 아팠나봐요. 다 부질없고 모든게 싫어지고 엄청 외롭네요………최근에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휴가내서 1주일동안 잠도 자고 맛있는것도 먹었는데 근본적인 외로움과 허무주의는 어쩔 수 없나봐요…..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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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06.04 16:41
저도 그런 생각많이했어요. 부질없다 무슨 의미지?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하지? 아니에요~ 무슨 의미를 찾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일상 속에 맛있는거 먹고 사람들과 농담하며 가끔 웃고 잘자고 운동하고 걸으며 노래듣는거 이게 다 인생의 의미입니다 이러다가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소소하게 웃으면 그건 더 큰 의미구요~ 인생이란 것에 너무 큰 의미를 찾으려하지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날이 너무 좋네요~ 햇빛 받으며 걸을수 있다는거 자체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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