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회사가 저녁 8시에 출근해서 새벽 5시 퇴근이에요. 잔업하면 아침 6시 7시에도 나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생활리듬때문에 남들 돌아다닐때 자는일이 많고요.. 생활리듬이 깨지면 일할때 너무 힘들어지니 무리해서 리듬을 바꿀수가 없더라고요
이런 일정으로 3년 일하고 이번에 대리를 달았는데 이런 스케줄로 일하다가 연애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나이들겠다 싶네요ㅜㅜ 실제로 일하시는분들중 나이드신 미혼분들 꽤 있는데 아차하면 제가 저렇게 되겠다 싶어서 좀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회사다니면서 소개팅도 몇번 해봤는데 다들 본인 시간하고 제 시간이 너무 안맞으니까 관계를 진전시키기 어려워하는것같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저처럼 야간에 일하시거나 교대근무를 하시거나 하는 분들은 연애를 어떻게 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