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어떤죄를 지었길래, 이승에서 저런사기꾼을 만났을까요?
하루하루 울분이 터져 살아갈수가 없네요.
사람좋은척 아주 인간적인척 햇던 그사기꾼은 왜 아무일없이 잘 살아가는걸까요?
13년을 철저하게 속이며, 전번 사무실다 바꾸고 잠적한 그인간을 추적해 얼마전 찾아갔었죠.
잠실역 근처 우뚝솟은 유토×× 건물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사무실문을 두드리니, 직원하나가 그인간한테 안내하더군요.
점잖은척 앉아 열심히 일하는척 자판을 한동안 두드려대더니 아주 사무적인얼굴로 저를 바라보지만 너무달라진얼굴을 쉽게알아보지는 못 한거죠.
이리와 앉으라고 소리치니, 아무말못 하고 쇼파에 와 앉더군요.
"왜 13년동안 나를 속였냐고, 물으니 한마디도 못 하고 고개만 떨구고 10분을 그냥 앉아있더군요.
진심으로 미안하다. 라는 사과한마디만 햇어도 ㅡㅡㅡ!
역시 사기꾼들은 그어떤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것 같아요.
너무 인간같지않아 "니이야기를 있는그대로 소설로 엮어 개망신을주겠다.
조금만기다려라" 하고 나왓네요.
저렇게 뻔스런인간이니 고객들 못받는돈 남몰래 재판해서 몰래지앞으로 빼돌리고, 들키지않는한 그냥 끝나버리는 ㅡㅡ진짜변호사도 아닌데 재판은 해서 잘도 이기는 천재적인 가짜변호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