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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 혼자였지만 끄덕도 하지 않았던 100%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5.06.17 23:06
조회 1,829 |추천 3

부산경찰관님. 그리고 부산시민여러분.

어떤 한 사람은 세상에 3년간 소리를 지르면 알리고 다녔고 버스, 지하철, 길거리에서 사실을 다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전혀 외롭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밖에 나가면 더 알리고 싶었고 입이 근질 근질했습니다.

어느 운명가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 사람은 어두운 과거를 다 드러내고 밝은 곳에서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살아가길 원하고 소탈하면서도 밝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이런 건 진짜 바른 사람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운명가가 본인의 운명에 이런 말을 하는데 그런 사람이 부산에서 그렇게 큰 사고를 낸 사람이거든요.

혹시 경찰관 보다 더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었을까요? 애가 멋모르고 사고쳤는데 무리한 사고로 대형사고가 났을텐데요.

국가기관에서 면접은 1등을 하고 심지어 운명가도 이런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뭔가 잘못된거 같지 않습니까?

심지어 조현병 취급을 당해도 끄덕도 안하고 중심이 잘 잡혀 있었던 이유는 바로 명백한 FACT에 근거한 소리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마 지금 저의 예상으로는 지금 똑같이 당했던 사람은 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세상에 알리는 것을 즐거워 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5200만명 중에서 유일한 한 사람이 나왔던 거죠. 제가 볼 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한 사람인거 같은데요.

지금 그 상대방은 세상에서 쪽팔려서 밖을 나오기가 힘들었거나 일주일 째 밖을 아예 안나오기도 했을거 같네요. 그러면 산속에 들어가거나 절에서 안 나왔겠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술집에서 "전부 니 이야기 한다."라고 하던데요.

그러면 당신은 알아서 버티고 죽을려면 죽어도 된다는 수사를 했지 않겠습니까? 그게 뒤집어지면 당신이 죽는 겁니다.

전혀 외롭지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족과 친구 연락이 다 끊긴다고 가정해도 끄덕도 안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명백한 FACT에서 기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심지어 어느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수사기관은 소설쓰면 똘아이 만드는 집단이니까 사실만 말해라."라고 조언까지 들었습니다. 이런 조언까지 들은 사람이 소설을 말할까요?

혹시 오히려 경찰청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지 않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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