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 안하고 제과제빵업 취업했음
나 임금체불 당했었음
2008년 12월에 처음 근무 했는데
크리스마스 3일전부터였나?
한듯 첫출근부터 엄청 바빳음
12월에 몇일 안하기도 했고
일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음달인
1월부터는 급여 챙겨 준다고 하심
2009년 당시 최저시급이
아마도 3859원 인가 했었나?
나는 배우는 입장이고, 아직 미성년자라고
1600원으로 쳐준다고 하더라
6개월은 수습 기간이고
나 하는거 봐서 수습 넘기고 삼촌들처럼
챙겨 주겠다고 하심
그리고 나이가 학생이고 갑자기
큰돈 생기면 한번에 써버릴수가 있지 않냐고
월급은 6개월치 한번에 주겠다고함
일 시작 했고 처음엔 삼촌들이
학교 가지 왜 일을 하려고 하냐고
말리려고 했으나 내의지 강한거 보고는
삼촌들이 엄청 도와주셨음
기술도 많이 알려주고 그랬음
나이도 어리고 근육도 거의 없는편이라
힘이 딸려서 무거운거 잘 못들기에
일할때 좀 힘들었음... 일을 좀 더디게함
사장님이 항상 너는 일을 참 못한다
잘좀 해봐라 이러면서 혼내고 그러셨음
사장님은 항상 자리에 있지 않았고
퇴근전에 얼굴 비추셨음
약속 했던 6개월 되고 월급은 언제 주냐고
물으니 하는말이 너 나이때 애들 보니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기계 만지고 고치고
미용 배우고 실습하고 요리며, 제과제빵이며
배우더라 이러면서 학교 다닌다고 생각 하라
이러더라 돈을 주기 싫다는 말을 배운다고
생각 하고 다녀라 이러는 거더라
6시 출근 15시 정시 퇴근인데
계속 거의 매일 같이 잔업 있었기에
18시 퇴근 했었고, 엄청 부려 먹을 대로
부려 먹고선 학교 다니면서 배운다고
생각해라 이러는게...
내가 배우는것도 배우는건데
무능력한 아빠 때문에 돈 벌고자
고등학교 띄어 넘고 사회 나온건데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사장이랑 싸웠음
결국 6개월치 100만원 주겠다고 하더라
거의 아침 6시부터 밤 6시까지
6개월동안 부려 먹고는 100?
좀 아니지 않냐고 하니 너한테 100만원도
감지덕지 아니냐 이러더라 한달 17만원
정도면 많다면서 너가 일을 잘하냐?
손이 빠르냐 이러더라
다음달 부터는 정확히 시급 1600원 해줄거다
시급 1600원이라도 딱 그돈 만큼 일하려고 하지마라
삼촌들 일하는거 보고 배워라 이러더라구요
이번에도 6개월치 한번에 주겠다고
7~12월치 한번에 주겠다는 소리
바보처럼 또 굽신 굽신하며 일함....
열심히 기술 터득 하려고 노력하고
삼촌들에게 배우고 그랬음 삼촌들이 아들 같다면서
옷선물이며, 간식거리, 엠피쓰리 피엠피 같은거
주기도했음... 자기 자식들이 안쓰는거 가져다가
주신것도 있고
약속했던 6개월 뒤 사장에게 월급 주라고 하니
이번에도 100 주겠다고 일못한다고 하더라
늘지 않았나요? 라고 하니 처음 보다 늘었지
그것보다 더 잘해야지 너는 아직도 6개월에
50만원 짜리 일도 못하고 있다 이러면서
100도 아깝데
1년치 총 200만원 주면서
그 이상으로 부려 먹었음
처음에야 일하는 설설했지 지금은
잘한다고 자부 하는데 아니라고 하니..
내가 우울해 하고 있으니 왕삼촌이 뭔일 있냐고 묻더라
6개월치 한번씩 월급 주는데 말한거랑 다른게
첫월급 100만원 줬고 그다음 월급은 시급으로 1600원씩
쳐준다고 하더니 내가 일 못한다면서 이번에도 100줬다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한달 17만원 정도 받는게
맞냐고 물어보니 사장님이 너는 6개월치 총 50주는것도
아까울 정도로 일못한다고 6개월치 100 준거면 감사
합니다 하면서 받아야지 양심이 있냐 더라
저는 이제 일 잘한다고 자부 하는데 사장님은
그만큼 받을정도로 너가 일했어 이러니깐
내가 진짜 못난건가? 내가 일 정말 못했구나
자책하고 있었다고 하니
왕삼촌이 화내더니 사장이랑 싸우더라구요
사장이 직장내 있던 일을 동료들에게
고자질 하고 분위기 형성 하는건 어디서
배웠냐고 사회 나왔으면 자제 할줄도 알아야지
이러더라
그리고 왕삼촌 퇴사 하고 사업 하려고 했던 중이었다는데
당시 왕삼촌이 너가 조금 부족 하긴 하다면서 삼촌네 가서
배우면서 일해보자고 했고 2010년 2월부터는 왕삼촌네
사업장에서 일하게 됐음
근데 그 당시 삼촌들 거의다
왕삼촌 퇴사 할때 같이 나왔음
원래부터 사장이 악덕 이었기에
다들 나갈 작정 했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