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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 안하고 취업 5

쓰니 |2025.06.28 21:57
조회 77 |추천 0
일하던데에서 임금체불 당하고 엄청 고생했고
그 당시 나 좋게 봐주신 왕삼촌이 창업한곳에서
일 시작했음.

새벽 4시에 일시작해서, 점심먹을때쯤 끝난듯
매번 시간 다르게 끝났음. 만들어야 할게 많으면
늦게 끝나기도, 전날에 별루 안팔렸을땐 그만큼
적게 만드니깐 일찍 끝나기도 하고

그리고 저녁4시 부터는 케이크 알바했음
예전에 유행했던 고객이 직접 케이크 꾸미는 업체
카스테라 만들고, 아이싱해서 고객에게 주면
고객들이 깍지로 크림 짜서 꾸미고, 장식하고
직접 커스텀 하는

아이싱 하는 알바로 들어갔는데
가끔 카스테라 만들기도함

저녁밥은 간단하게 샌드위치 주시고 그랬음

다 끝나고 집에 가면 밤10시....
다음날 4시에 제과점 출근 이니
빨리 씻고 자고

이생활을 2014년 12월 까지함
2015년 군대 가야 해서

2014년 10월 누나가 결혼 했는데
우리누나는 돈 모아 놓은것 없고
아빠도 돈없고 나한테 돈대주라고
하더라....

누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네
싫다고 거부 했는데 아빠랑 이걸로
엄청 싸웠다

결국 돈 대줬음

누나 결혼하고 축의금 들어온거 있을테니
누나 결혼때 축의금 받았던걸로
내가 빌려준돈 주면 되겠다 ㄹ라고 하니

너가 돈 보태준거지 빌려준건 아니지 라고
말하면서 입닦을려고 하더라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그걸 안갚아 라고 하니

아빠는 또 누나한테 돈 쓴게 아깝냐
그럴거면 집나가라 이러더라
아빠랑 그때 엄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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