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야하는 건 부모가 아닙니다. 불공정한 사법체계입니다.
우리는 ‘양육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사랑도, 존재도 부정당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되찾고 싶은 것은단지 양육권이나 한 두 푼의 돈이 아닙니다.
부모로서 존재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아이를 함께 키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양육 부모를 배제하고, 편견을 고착시킵니다.
가정법원은 기울었고,
비양육 부모를 지우는 방식으로 이혼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회피하려 합니다.
우리는 지워진 부모가 되었습니다.
사법체계는 침묵했고
우리는 불공정한 가정법원에서 부당함을 감내했습니다
이것은 폭력입니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를 되찾아 옵시다.
존재를 지우지 마십시오.
출처 네이버까페 지워진 부모https://cafe.naver.com/goodparent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