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양육비를 보냅니다
적은 돈이 아닙니다
적은 돈이 아닌데
의무적으로 줘야합니다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매달 면접교섭을 합니다
많은 시간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도 아닌데양육자가 못 보여준다하면 못 보고
그 이유도 알기 힘듭니다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습니다
사회는 몰라서 관심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다른 곳에 관심이 많아 관심이 없습니다
판사는 양육자한테만 관심이 많아 관심이 없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모른 척'합니다 알긴 아는 걸까요? 아니면 관심이 없을 뿐일까요? 알아도 모른 척 하는 거 아닐까요?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목소리를 내세요
권리만 누리는 부모, 의무만 짊어진 부모
그 틈에서 아이는 상처받습니다
출처 네이버 까페 지워진 부모
https://cafe.naver.com/goodparent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