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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언쟁

1726374838... |2025.06.29 09:35
조회 2,276 |추천 0
얼마전 고구마가 요즘 먹고 싶다는 말에
고구마를 쪄서 식탁위에 올려놨음

아침에 고구마 먹으라니까
‘나는 고구마 껍질을 못까겠더라, 깔 줄 모르겠어’라고 해서

아주 ‘양반 납셨네 양반 납셨어’ 라고 말해줌

거기서 기분이 나빴는지
생리하고 있는 나한테 남자 애둘 6세 1세 있는 앞에서
남편이
‘엉덩이 똥쌋어? 바지가 왜이렇게 내려갔어?’라고함

생리대찼으니까 그렇지 하고 기분나빠서 말안함.
자기는 너무 내려와서 바지에 뭐 묻은줄 알았다고 함.
솔직히 애도 아닌데 바지에 뭐 묻은건 줄 알았다니...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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