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아요.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 아무것도 모르고 불법 파견 업체 들어가서 겪은 일 좀 써보았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파견 업체 대표가 다른 회사로 파견시켜 놓고 오히려 내가 버리고 그 회사로 갔다고 거짓말해서 용역계약서 확보 후 고소 준비 중입니다.
이 당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지요..
지금은 머리가 커서 이제 웬만해서 당할 일은 없지만
이 불법 파견 업체 아직까지 멀쩡히 운영중이더군요.
사회초년생이나 프리랜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 작성합니다.
계약서 꼼꼼히 살펴보세요. 정규직하고 많이 달라요~
용역계약서 확보(클릭)
일단 이 불법 파견 업체 공고에는 파견 허가 등록증 올려놓고
허가 기간 끝나니까 갱신 안하고 도급 계약으로 계속 하는 중이더군요.
뭐... 아무 것도 몰랐던 사회초년생이던 뭐던
결국 제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제가 ㅄ짓 한 것은 맞지만
아직 파견법이 미흡해서 사회 초년생들이나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취직 안되고 힘들더라도 이런 불법 파견 업체에는 들어가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썰을 풀어봅니다.
부디 과거의 저처럼 바보 같은 행동은 하지 마시길..
사회 초년생 분들, 그리고 청년 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