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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아지는 결혼생활

ㅇㅇ |2025.07.06 17:37
조회 11,532 |추천 1
신혼 1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집안일할때 나보고 자꾸 시킴
밥먹고 나면 나보고 설겆이 해야지. 라고 하고
과일 깎아달라. 뭐 해달라 하는거 많음.
부탁할때도 "~해줘" 가 아니고
"~해야지" 라고 가르치는 태도로 말함.

어제도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약먹고 밥차리고 했는데 설겆이 안했다고 뭐라함.


그리고 평소에 내가 뭐 사준다하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밥 먹고 이건 내가 살게 하면 좋다함)
정작 본인 돈은 아끼면서
같이 쓰는 물건, 자잘한것들 공용 생활비에서 내가 쓰면
그정도는 내돈으로 사라고함..

내가 평소처럼 뽀뽀~ 라고 하면서 하자하면 안해서
내가 왜 안해? 했더니 더럽다고 하고
내가 하려하면 성폭행 당한다고 표현하면서 강제로 하지마라함.

다른 남편들도 이러나요?
추천수1
반대수66
베플|2025.07.06 17:53
전업이면 집안일 하는게 맞는데 맞벌이면 쓰니더러 하라고 할 때 어제 내가 했으니 오늘은 니가 해. 라고 덤덤하게 말하고 방으로 가버리면 그만. 그리고 남편이 할 때까지 손대지 마세요. 밥도 번갈아 하든 사먹든 하시고. 그리고 아내한테 돈 아끼는 남자하고 사는 거 아닙니다. 제대로 된 남자들도 세상에는 많아요. 가족 귀한줄 알고 아껴줄줄 아는 사람이요. 그런 남자와 아기는 고민 좀 해보셔야겠어요.
베플쓰니|2025.07.06 23:26
저는 더 궁금한게 그 남자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냥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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