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펑합니다 죄송 ㅜ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 아니어도
여자들만의 기싸움? 아무렇지 않은척 은근 까내리는
스타일의 화법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은 거기에 특유의 또 다른 화법이 더 추가되어 있어요
쎄게 말하지고 않고 부드럽게
.. 은근 그러시는게 있는데
말로 다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근데 그냥 애잔하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아들을 키우셔서..
불쌍한 이런게 아니라.. 애잔?
어머님의 마음 다 보이는데
아닌척 하시는거....
서로 그냥 좋게 잘 지내면 모두 다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같은거요
무튼 제가 예민한거는 아니네요
친정과 시댁 모두 한달에 한번정도
특별한 일 없으면 방문합니다
거리가 멀지도 않고
아이도 고모를 좋아하고요
기분이 별로일때 글을 썻네요
.. 댓글들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