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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람 손절한 썰...내가 예민한거야?

|2025.07.10 09:51
조회 6,718 |추천 5

 

 

 A : "30분까지 오라고???" 

-> 대체 언제 올 생각이였을까...

심지어 지난 주에 6시 30분이라고 공지까지 올려놨는데...

A: "한시간 늦는것도 아니고"??

-> 그럼 30분은 괜찮다는 건가???

내가 화난 포인트...뭐가 저렇게 당당할까...미안 한마디가 어려울까...

 그리고 왜이렇게 예민하냐고???대화내용 보면 오늘도 늦는거 아니지?라고 이미 언급한 것을 보면 평소에도 늦고, 당일 약속 취소하고 그런경우가 너무 많았음...

어제는 대화에서 보이듯 3명이서 보기로했었는데....B한테 연락해서 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못나갈 것 같다고 함.

 6시 30분(예약시간) 넘었는데 가기로했던 가게에서 언제오시냐고 연락이와서 확인해 본다고 하고 B한테 연락 함...형 언제 도착해요..? 물어봤더니 B가 A한테 6시 20분경 오늘 글쓴이 안온다고 얘기하고 만날지 파토낼지 물어보니 A가 파토내자고 했다고 ...

 그래서 B한테 너무 미안해서 혹시 아직 이동네(약속장소 주변)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해서 급히 만남...만나고 괜히 저 때문에 이런 일 발생해서 죄송하다고 사과 함... 

참고 하자면... A는 39살임...


아래는 평소에도 자주 있었던 일 중 일 부분 ...


- 바로 직전 약속에서는 4명이서 만나기로 하고... 나랑 다른 여자애 한 명은 회사에서 한시간 연차쓰고 5시 퇴근해서 만나기로 함 ...

근데 5시 퇴근하려고 하는데,,, A가 4시 52분에 연락와서 자기 다쳐서 못만날것 같다고 함...그래서 빼고 만남


- 나랑 A는 같은 회사(원래 알던 사이고 회사 입사했더니 이 형이 있었음)여서 자주보고, C는 몇 년 만에 만나는 상황...

 평소에도 저러는게 심해서 그날 낮에도 A에게 연락해서 오늘은 늦지 말라고 연락함. 근데 약속시간이 됐는데 안옴.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니까 자고있음...빡쳐서 뭐라하고 한시간 내로 빨리 오라고 함. 근데 자기 안오면 안되냐고 함....그냥 오지 말라고 함. 그 후로 몇 년 만에 만났던 C는 저 A 손절함...

추천수5
반대수4
베플아프냐나도...|2025.07.10 11:08
39살 먹고 나잇값 못하는 인간이 저기도 있네요..
베플노커피|2025.07.12 10:32
나 같아도 손절. 친구의 시간을 개떡같이 아는 사람은 다른 것도 개떡으로 알 걸. '친구'니까 이해해주겠지.. 이런 사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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