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챙기던거면 같이 좀 챙겨줘라. 이것저것 함께 나누고 할라고 결혼한건데. 걍 연애나 하지 뭐하러 결혼해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베플ㄷㄷㄷㄷㄷ|2025.07.22 15:44
쓰니는 할머니 생신때 안가? 손녀 왔다고 안좋아하셔? 남편도 똑같습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선 긋지 마세요. 점심때 갔다오자 하는거 보니 먼거 같지도 않은데.. 물론 시부모생일처럼 필참은 아니겠지만요.
베플ㅇㅇ|2025.07.22 17:50
시댁은 남편이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이니 남편없으면 그냥 남이지요. 반대로 남편과 함께 살면 바늘에 실가듯 함께 딸려오는 관계인데 어느 정도는 맞춰야죠. 반대로 처가 일에 당연 참석하고요. 할머니라면 남편 평생에 걸쳐 조건없이 사랑만 준 분일 겁니다. 내 남편 사랑해 주신거 감사해서라도 참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