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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알레르기 고지에도 불구하고 처방한 병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ㅋㅋ |2025.08.08 11:37
조회 130 |추천 0
안녕하세요
결시친이 제일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 의견을 구하고자
카테고리에 맞지않음에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이런 일들은 병원에서 너무도 비일비재하여 병원자체에 아무런 타격도,
보상도 못받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최근 복강경으로 담낭절제술을 받았고, 수술날짜로부터 2주 후 결혼식이 예정되어있는 신부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래 및 수술, 입원 전 프로펜계열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병원에 고지했었구요.
수술 후 3일째 되던 날 갑자기 알러지반응이 일어나 대처 약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기다리라하면서 저를 방치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양쪽 코는 콱 막혔고, 입으로 겨우 숨쉬는데 나중에는 목소리도 안나올만큼 목도 부었구요. 얼굴도 많이 부었습니다. 흔히 아나필락시스쇼크라고하죠...? 거의 죽을뻔했으나 한시간여만에 주사를 투여받고 숨쉴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알러지반응을 너무 가볍게 보았던걸까요..? 다음날 외래진료때도 가볍게 말씀하셔서 울컥했으나 그 알러지반응 경과를 봐야한다고 하루 더 입원을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아직 가라앉지않은 얼굴에 혹시나 결혼식때까지 안가라앉을까 무서워서 그러겠다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퇴원전밥을먹고 마지막약이라고 처방해준 약이 또 알러지가일어나는약을 처방해주더라고요..
안그래도 알러지때문에 하루더입원했는데 외니 또 이런약을처방해주냐고하니까 빼고먹으라하고 그냥 가버리시고....
그래서 그 약은 지금도 보관중이구요.
제가 확인안했더라면 그 약을 먹고 또 알러지가 심하게 올라왔을테고, 안그래도 부어있던 얼굴이였는데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해도 무서웠고 바로 보호자한테 연락해 빠르게 퇴원했습니다...
알러지반응때에 죽을수도있는데 너무나도 체계가없는 병원에 어떻게 신고를 할 수 없을까요?
원래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기도 하고 큰 병원이라 아무 소용 없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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