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고의 선생님은 중3때 담임선생님
반 애들 생일날마다 스프링노트+수정 테이프 선물로 주심
방학식 하는날에는 학교에서 야영했는데 가정실 (조리실)
에서 삽겹살 구워먹었음
tmi로 갑자기 담임선생님 교사 그만둔다는 소문 돌았는데
나포함 대부분 애들 울었음 (정작 담임선생님 은 그만둔다는 언급 하시지도 않았는대 어디서 잘못된건지 이상한 소문 돌아서 선생님도 매우 당혹스러워 하셨음)
최악의 선생님은 고3때 담임이랑 학년부장
애인만나느라 애들 1도 신경안쓰다
애인이랑 싸웠거나 기분 안좋으면 반 애들한테 화풀이함
한번은 담임선생님 수업일때 쉬는시간에 미리 자리에 안앉아있었다고 앉았다 일어났다 20번씩 하고 손들고있으라하고
상담도 그냥 자료 툭 던져죽고 읽어보라 하고 끝
그러면서 스승의날에는 한달도 전에 ㅇㅇ 제품 화장품 가지고 싶다면서 눈치주고
질문할거 있어서 교무실 오면 갖은 인상 다쓰면서 또 왜?
뭐가 문제야? 하면서 짜증냄
그러면서 본인 결혼 한다면서 축하해달라는데 어이없었음
학년부장 은 진짜 하루라도 애들한테 자존감 깍아내리거나
기분 상하는말 안하면 큰일나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지나가는 애들한테
a는 수능 끝나면 살좀 빼야겠다 그런 몸 아무도 안좋아해
라거나
여자는 거식증에 걸려서라도 날씬하고 말라야한다 (심지어 본인도 여자임)
급식시간에 굳이굳이 학생들 밥먹는데 와서
어우~~ 무슨 여자애들이 이렇게 많이 먹어~~ 하면서 긁음
진짜 법만없으면 때려 죽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