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MBN 위대한쇼: 태권 본 거 아니지? 제목부터 좀 웅장하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와... 진짜 솔직히 나쁘지 않았어. 물론 요즘 예능처럼 엄청 웃기거나 자극적인 건 아닌데,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동받았다니까.
태권도 시범단 애들이 나오는데, 진짜 다들 너무 멋있더라. 훈련하는 모습 보면서 '와, 저렇게 땀 흘리고 노력해야 저런 멋있는 동작이 나오는구나' 싶었어. 솔직히 예전에 태권도는 그냥 애들 배우는 거나 올림픽 종목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예술에 가깝더라.
특히 시범단 애들 인터뷰하는데, 다들 진심으로 태권도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내가 괜히 뿌듯해지는 거 있지? 우리나라 국기라고는 하는데, 평소에 이렇게 멋있다고 생각한 적 별로 없었거든. 근데 이 프로그램 보면서 '아, 이게 진짜 K-컬처구나' 싶었어.
댓글 보니까 다들 재미없다고 까는 글도 많던데, 난 진짜 괜찮았어. 요즘 맨날 자극적인 예능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태권도에 대한 편견도 사라진 것 같고.
혹시나 안 본 사람들 있으면 한번 봐봐. 나처럼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도 있어. 진짜 애들 열정이랑 노력 보면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곧 끝나더라ㅋㅋㅋㅋ아무튼 난 재밌게 봤다!
세줄 요약
MBN 태권도 예능 봤는데 생각보다 감동적임.
시범단 애들 열정이 대단해서 국뽕 차오름.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고,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