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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폭탄 위협, 4시간 긴박 수색 후 허위로 드러나

ㅇㅇ |2025.08.13 20:28
조회 33 |추천 0
대전출입국에 한일 혼합 '폭파 팩스' 에버랜드 폭탄 위협, 4시간 긴박 수색 후 허위로 드러나

경기 용인 에버랜드가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를 받으면서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13일 오전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문서가 팩스로 전달됐고, 해당 문서에는 한글과 일본어가 섞여 있었다.

신고 직후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투입돼 약 4시간 동안 시설 전역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버랜드 측은 우발 상황을 대비해 신규 입장을 제한하고 내부 고객에게 안내 방송을 진행했으며, 일부 공연과 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경찰은 발송자의 신원을 추적하며 허위 테러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최근 전국 대형 시설을 겨냥한 유사 협박이 잇따르고 있어 이번 사건 역시 동일 유형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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