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는 지인 만나거나 간만에 모임깄다오면 가끔 뭐먹었어? 하고 물어보거든요 그러면 신랑이 혼잣말로
항상 " 음 뭐 먹었지? 감자였나 " 하면서 제대로 말하지않고 약간 뭉개면서 반문하거든요
이상한 기분이 드는 내가 예민한건가요?
30분전에 들어왔는데 그걸 왜 몰라요??
마치, 딴짓한걸 물어보니 지어내다보니 어버버한다 생각하면 내가 정병같다치더라도 이걸 왜 종종 대답을 못하는건지 가끔이상해요
평소 가끔은 제대로
뭐 먹고 2차는 뭐먹고 라면서 말할때도 많았던터라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내가 미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