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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겠지?

여자 |2025.08.25 15:04
조회 7,015 |추천 36
요새 판에 적는거 말고는 어디가서 이야기 할 사람도 없다내나이 39살 친구들은 예전만큼 연락이 뜸하고 다들 결혼하고 아이들 본다고 바쁘다난 미혼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순간순간 외로움이 훅하고 너무 강하고 온다혼자 눈물흘릴때도 많고 행복하게 웃어본지가 언제 인지 모르겠다머 좋은 사람있음 결혼하라고 하는데 없는데 어떻게 해? 결혼도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도 안들고 혼자 있는것도 나름 머 괜찮긴한데이러다 노쳐녀되서 죽는게 무서운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든다
그냥 좀 허무하다 먼가 인생이 젊었을때 그런 감정도 안들고 
그냥 숨만쉬고 있을뿐 아무 의미가 없다

추천수36
반대수5
베플|2025.08.26 21:08
결혼했는데 외로운것만큼 비참한게없음 물론결혼해서 잘살고있는사람들도 많지만 또 그들나름의 고충이있고. 한마디로 남과 비교안하면 삶이 행복해짐
베플ㅇㅇ|2025.08.26 19:37
이런 커뮤에 글올리면... 이상한 악성 댓글 엄청달려요. 특히 지금 쓰니님처럼 멘탈 약한 상태에서 커뮤에 글 올리시는거 정말 비추요....눈팅하고 지나가려다가 인신공격성, 가스라이팅 댓글 달리는거 보고 한마디 쓰려고 로긴했네요. 결혼은 일단 둘째치고 기혼이든 싱글이든 내 일에 충실하고 만족감 얻고 보람찬 생활을 하면 그깟 결혼 했든 안했든 그냥 옵션인 문제가 됩니다. 지금의 허무한 마음의 근본적인 원인이 결혼하지 않아서 라고 단정하기 이르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얼마든지 싱글로써 활기차게 자기 인생 채우고 사는 여성분들 많습니다. 이상한 댓글에 현혹되거나 맘 상하지 마시고 조용한 사찰 하나 찾아보셔서 템플스테이나 스님께 명상 배워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결혼"이라는는 단어에만 꽂히지 마시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내 즐거움을 하나, 둘 찾아보셨으면 해요. 그게 그냥 취미든 놀이든 공부든 건설적일수 있는 모든것들요. 늦은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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