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8월 23일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적어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8월 23일 토요일 가족여행을 갔는데요.
강원도 삼척의 한 펜션을 예약한 후 방문을 했습니다.
이제 70대 후반이신 할머니의 생일 축하 차 모일 수 있는
친지 가족들이 모인 모임이었어요.
총 5가족이 방문했었고요.
편의상 가족 a,b,c,d,e 라고 하겠습니다
가족구성원은 a(2명), b(2명), c(4명), d(4명), e(2명) 이었고요
처음에 놀러간다는 일정이 잡혔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 저에게
방을 알아보라해서 저는 15명~ 인원이 되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여러곳 보내놨는데 결국엔 큰 고모부 쪽(a가족)이 잡은 곳으로
가기로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후 당일이 되서 저도 펜션으로
출발을 하고 도착을 했는데 이때가 약 6시 20분경 이었습니다.
(저는 c가족 포함 구성원이고 동생이랑 같이 출발했어요.)
가족 d는 근처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온다고 아직 펜션에 방문도
안한 상태였고 6시 30분부터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해서
구워먹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고기랑 숯비용은 지불했고요.
근데 갑자기 사장님이 지나가시다가
인원이 총 몇명이냐 그래서 고모부가 14명이고 영유아 2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사장님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거를 왜 지금 말하냐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인원 초과되면
환불조치 없이 퇴실이다 젊은 분들이 더 잘 알거다라면서
갑자기 환불 못해주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희 고모부가 그때 영유아 포함인지 확인을 못했다며
추가금 낸다고 했는데도
사장님은 제가 안 물어봤으면 그냥 있었을 것 아니냐며
환불은 못해주겠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때가 약 6시 7시 정도 되는 시간이였고
d가족은 펜션 도착도 안했을 시기였습미자.
저희가 추가금을 낸다고해도 사장님은 큰소리치시며
홈페이지에 다 적혀있다며 환불 못해주고
나가라는 말만하더라고요.
그렇게 실랑이를 하던 와중 d가족이 도착을 했고
(약 7시 30~40분경) 그럼 d가족이 저희는 다른 곳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이미 펜션 부지안에 들어왔다면서
환불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것 때문에 d가족, a가족과 펜션사장님이 말싸움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건강도 안좋은 상태이도하고
( 최근 맹장수술을 받음) 어른들도 있어봤자 좋은 꼴 못보겟다며
그때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왕복 8시간거리)
그 후로 저는 저희 부모님한테 얘기를 들은건데 결국
고기와 숯 비용은 지불했으니 고기만 먹고 a가족집에 다 같이
가서 잤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횐불은 못 받았고요.
제가 아는 내용은 이게 다고요, 주작이나 꾸민 상황없이
제가 본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집에 가면서 어이가 없어서 그 펜션 리뷰를 봤는데
당연히 좋은 리뷰도 있었지만 불친절하다라던가 만족을 못한
내용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뭐 그날 개인적으로 사장님이 기분이 안좋거나 그랬을수도 있지만
저도 어이가 없고 황당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글로 작성한겁니다.
이해 안가는 부분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한에서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예약은 4인용 방 2개(최대 6인사용 가능)을
예약했으며 추가 인원(12인)에 관한 비용은 모두 지불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오늘 알게된 점인데 d가족(4인 영유아 포함)은
장모님이 암에 걸리셔서 못오는 일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쪽에서 간호할 사람 많으니 이번에는 갓다와라라고
한 상황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