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친구 중에 여자애 있는데 걔가 약간 외국인같으면서 키 작은 앤데 걔가 초4학년때 전학을 와서 잘 지내다가 초5때 갑자기 나랑 안다니고 내 친구를 뺏는거임;; 예를 들어 윤지랑 걔랑만 놀고 있어서 나도 옆에 가서 "뭐야뭐야?" 하는데 신경도 안 쓰는거.. 그래서 내가 얘기를 했지 내가 왔는데 같이 놀자고도 말한적 있는데 무시하고 둘이서만 놀아서 속상했다고.... 근데 그게 1주일 연속이 됨.
내가 와도 신경 안쓰는 (가명)윤지한테도 속상했고 그 전학생한테도 좀 속상했지. 근데 걔가 윤지랑 안놀더니 우리반 다른 애들이랑 놀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제 맘 편히 윤지랑 놀았지. 근데 내가 밥을 좀 많이 늦게 먹는데 점심시간에 그 전학생 걔가 자기 밥 다 먹었는데도 내 눈치 살피면서 안 가는거;; 난 별로 신경 안 썼지. 그냥 다른 친구 기다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내가 밥 다먹고 잔반 처리하러 일어나니까 걔도 일어나는거임 ㅎㅋ 난 그때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 그리고 걔가 안보여서 그냥 교실로 가고 있었는데 내 바로 뒤에서 누구 발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홱 뒤돌았는데 걔가 내 뒤에서 말도 안하고 따라오고 있었던거;; 같이 가고싶었으면 나한테 얘기를 하던 내 옆으로 슥 들어오던 하면 되는데 내 뒤에서 조용히 몰래 따라오는게 음침한거야.. 그래서 난 놀라있는데 걘 약간 웃고있었나? 그러더라....? 나 진짜 소름돋았어 근데 그게 3일간 계속 반복됨.. 그래서 내가 일부러 걔 피할려고 떨어져서 밥먹고 빨리 나가는데 또 뒤에서 뛰어오는 발소리가 들림. 그래서 설마설마하고 뒤돌아 봤는데 역시나 그 전학생임. 그래서 난 뛰어갔지. 그리고 교실 문을 닫았는데 몇초 뒤에 걔가 바로 뒤따라온거임.... 그거랑 걔가 어느날 나랑 비슷한 물건을 들고오고해서 난 걔를 거의 스토커급으로 봄. 님들은 어케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