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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내게 준 선물 ! ...

키다리아저씨 |2025.08.28 18:28
조회 85 |추천 0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내게 준  선물 !   
 
 
소년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聰氣)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聰氣)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 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함을
함께 합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집니다... 
 
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知的)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내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내게 준  선물 ! ,작자 미상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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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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