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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하는데 제 가정환경에 대해 말해야할지....

ㅇㅇ |2025.08.28 21:21
조회 11,271 |추천 1

아무래도 결혼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아이도 낳을지 모르는데
걱정이 되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해요

1. 가정환경이 안좋고 사랑을 못받았다는 게
어느 부분에서 티가 나나요?? 그것도 상황마다 사람에 따라 다른 문제인가요??

2. 가정환경에 대한 편견이 은연 중에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나요?? 그래서 그걸 싸우거나 자기 불리할때 약점으로 휘두르고, 가정환경에 대해 알고는 함부로 말과 행동, 반응에 대해 프레임을 씌우고 일반화하고 함부로 재단, 추측하는 이유가 있나요??

3. 서구권에서는 결혼이든 이혼이든 자유롭고 가정환경에 잘 구애받지 않고 사람들도 열려있는거
같은데, 왜 한국사람들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열려있지 않나요??

4. 개인적으로 가정환경도 약점이고 숨겨야 할 일이고, 타인에게 평가절하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 누군가가 가정 화목하다하고 그랬는데 그게 다 거짓이었으면 어떨거 같으세요?? 친구사이여도 나에 대한 신뢰가 없구나, 실망이다 이럴 거 같으세요??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ㅇㅇ|2025.08.29 03:17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사람은 님같은 생각을 안해요. 난 평범한집안에서 자란정도라고 생각하지 남들이 우리집안을 어떻게 생각할까 가 머릿속에 없어요. 평소 갖고있는 생각, 가치관 등은 어떻게든 티가 납니다
베플ㅇㅇ|2025.08.28 21:45
이런 질문을 할 정도면 보통은 대충 넘어가는 정도가 아니라는 건데, 제대로 된 답변을 듣고싶으면 그 가정환경은 까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있고 티가 날지 알면 변할지 화목한 줄 알았는데 거짓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주구장창 거짓말로 속였고 계속 속일건데 혹시 걸리면 어쩌냐는 거네요. 외국 어쩌고도 개소리고ㅋㅋㅋㅋ 저기요, 가정환경 진짜 쓰레기일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게 살았구나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나야죠.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소소하게 나눈 대화 속에서도 거짓이 있었을 사람에게 무너지는 신뢰가 문제에요. 나중에 속은 거 알면 진짜 소름끼치고 환멸나서 꼴도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살의 일어날 듯 하네요. 힘든 가정환경으로 동정받고 싶겠지만 님은 님 상황 무기로 남 인생 휘두르는 ㅆ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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