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신신
|2025.08.30 13:26
조회 24,609 |추천 4
신혼부부입니다
추석연휴에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기쁘지가 않아요.
부모님께서는 조심히 재밌게 잘 다녀오라구
하셨는데 사실 부모님께서 평소에 늘 꿈꾸던 곳들이거든요.
형편이 어려워서 못가신곳들인데 아주 무리는 아니지만 신랑 상여금으로 가는 것이긴 한데 저만 혼자 행복한 것만 같아서 죄스럽고 슬퍼요.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솟아서 신랑앞에서도 참지못하고 그래요.
늘 그랬어요. 맛있는걸 먹어두 즐거운걸 봐두 좋은것을 선물받아두
나만 행복한 것 같아서 죄스럽고 슬프고 이걸 가족과 같이 못해서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하면 해결책이 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5.08.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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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고 돈 벌어서 친정부모님 부양하세요. 님이 돈 벌어 가지 못한 유럽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그러면 됩니다. 마음 아파할 필요가 뭐 있어요? 내가 벌어서 내가 해드리면 되지요.
- 베플왜|2025.08.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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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돈으로 가는 여자들은 부모 불쌍하단 소리 하는거 본적이없다 남편돈 시부모돈으로 가는 여자들이나 지부모 불쌍하다하지 ㅡㅡ 내 남동생 내 아들이 이런여자 안만났으면 .
- 베플ㅇㅇ|2025.08.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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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효녀 코스프레 하는건지.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이 결혼전에 돈벌어서 보내드리지
- 베플ㅇㅇ|2025.08.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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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번 돈으로 부모에게 효도나 하고 살지 왜 결혼해서 멀쩡한 남자 인생망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