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아내와 여전히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으나 가족 간 대화와 소통 부족이 결혼 생활 파탄의 이유였다고 털어놨다. “적어도 주 1회는 가족끼리 모여 대화를 했어야 한다”며 후회와 아쉬움을 전했다.
윤민수는 정신과 상담과 약물 치료 사실도 공개했다. 불안 증세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수면 문제로 인해 수면제도 함께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때부터 가장으로 살며 불안이 커졌다.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긴 시간 가족을 위해 살아온 그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 윤민수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