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7)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을 진행해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외부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잠정 판단을 내렸고, 경찰은 지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최종 감정서를 기다리고 있다.
나씨는 평소 심장 통증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견 당시 유서나 타살 정황은 없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근거 없는 추측과 억측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도서관은 2010년대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대표적인 1세대 크리에이터로, 최근까지도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 활발히 활동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 후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 대도서관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