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우돈타니에서 한국인 남성이 80대 영국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9세 한국인은 쇼핑몰 앞에서 81세 영국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는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반면 가해자는 폭행 직후 쇼핑을 하다 연행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방어 차원에서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으나, 현지 경찰은 폭행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은 이주 2주 만에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