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가족중에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계속 질문하는 스타일이 있는데요
아까같은 경우에도 제 생각이 궁금하다면서 물어보는데
상대방 - 시험을 지금 신청해도 접수가 딜레이 될 수 있는데
명절이 껴있어서 10월에 신청하면 한주는 쉬어야한다
시험을 일찍 보는게 나을지 고민이 된다.
나- 그러면 지금 신청하면 되지않겠냐 어차피 접수해도 딜레이 될 수 있으면 일단 하는것도 좋을거같다
상대방 - 근데 또 지금 신청하면 그동안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단축되어서 걱정된다
나 - 그럼 여유롭게 10월에 신청해라
근데 이뒤로 계속 상대방이 답을 못내리고 반복해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함
생각을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자꾸 반복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왜자꾸 비슷한 말 하냐고 이미 대답하지않았냐 했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어서 답답하다.
상황이 있어서 설명한 것 뿐이다.
표정이랑 말투가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다. (같은 얘기 반복하니까 좋은 표정을 짓기 어려웠음)
결국 싸움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늘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싶어하는 답정너 기질이 강해서 이정도면 정신병이 아닐까 싶은데..
이런 경우 보신적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