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동네는 주택가이고 근처에 크고 넓은 공원이 있어요.
동네에 어르신들도 많이살고 개키우는 사람이 많은데 공원에 진짜 말도안되게 오프리쉬가 많습니다.
개똥도 안치우고요.
약속이나 한듯 목줄도 없이 개를 안고나와가지고 바닥에내려둡니다.
목줄착용 하라는 표지판이 옆에 있어도 누구하나 지키는 인간이 없어요.
물론 민원넣고 정중하게 말씀도 드려보았져 씨알도 안맥힙니다.
당근에 강아지 분실신고글도 엄청 많이 올라와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프리쉬 합니다.
어제 어떤 개가 오프리쉬 상태로 도망가다 차에 치였는데 다급하게 개를 쫓던 아주머니가 허공에대고 울부짖고 운전자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죠.
병원 가는거 같던데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어요.
안됐지만 자업자득이죠.
민원은 그냥 형식적인 절차만 취할뿐 실질적인 도움안되구요.
공원이나 산책로는 개를 오프리쉬해도 되는 공간이 아닙니다.
비단 저희동네 문제만은 아닐거예요.
민원밖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