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해 주세요

ㅇㅇ |2025.09.10 21:04
조회 26,458 |추천 2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 결국 큰소리까지 나며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두 사람을 모르는 제3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 상황

A, B 매일 업무 전 회사 옥상에서 흡연함

항상 카톡으로 “옥상 가자” 하고 만남

문제의 날도 카톡 후 옥상 가기로 함

A, 갑자기 상사가 불러서 회사 이슈를 듣게 됨

A는 B한테 따로 카톡을 못 함

10분 후 옥상 갔을 때 B는 이미 떠남

A, 카톡으로 상사와 얘기나눈 상황을 설명함

B, “못 오면 말은 해줄 수 있잖아. 기다리잖아” 라고 답함



● A 입장

상사가 갑자기 불러서 카톡할 여유 없었음

못 오면 무슨 일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 일이라 생각함

업무 전 흡연은 일상 루틴이라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고 함



● B 입장

“옥상에서 만나자” 한 것도 약속이라고 봄

갑작스러운 상황이어도 짧은 카톡 하나는 보낼 수 있었음

오기로 해놓고 연락도 안하는 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함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09
베플첸싱머신|2025.09.10 21:43
이게 싸울일임? 상사가 불렀는데 그 앞에서 카톡을 어케함..
베플ㅇㅇ|2025.09.10 21:22
아니 뭔 담타를 약속이라고ㅋㅋㅋㅋ 안오면 ㄸ싸나 하고 마는거지.
베플남자DG|2025.09.10 21:10
문제는 정확하게 B 입니다. 사유는 상사가 불렀다. 사정을 설명해도 카톡을 했어야지 그럼 연락을 했어야지 하는 태도는 싸우자 시비를 거는 거로 밖에 안보임. 사유가 깜빡했다 정도 가벼운 거 아니고서 B 문제입니다.
베플ㅇㅇ|2025.09.11 06:36
B사회생활 가능한가요
베플|2025.09.11 10:08
담배를 혼자 못 필 정도면 끊어라. 혼자 화장실에는 갈 수 있니? 혹시 화장실도 약속시간 잡아서 같이가니? 무서운 집착이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