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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달 앞두고 제가 예민한걸까요?

ㅇㅇ |2025.09.19 23:47
조회 12,080 |추천 2
안녕하세요, 제가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여기 생각나서물어보러 왔습니다
현재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거슬려서자꾸 화가 나는데 결혼 압박감 때문에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좀 아닌 건지궁금해서요 ㅜㅜ
저와 남친은 30대 중반으로 연애 1년하고잘 맞아서 결혼하기로 했어요참 착하고 다정해서 이 사람이면 잘 살겠다 싶었죠
문제라면 과거가 문제고 제가 남친의 좀 어이없는 과거?들을안 것도 한 번에 딱 알게 된게 아니라 뭐 어쩌다 사진이 나와서 정보를 조금 얻거나 누가 갑자기 연락와서싸우다 알게 되거나 그런 식이라 저도 어이가 없는데
웃긴게 이게 뭐 여자랑 한 게 없어서? 제가 미친 x 같기도 해서제가 진짜 생각이 이상한건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연애 초에 컴퓨터에서 전여친 사진들이 나왔는데 그 사이에여친이 아닌 여자가 있었어요 물론 그땐 얼버무려서 누군지도 몰랐어요
저희가 사귀면서남친이 친구 결혼식에 같이 가달래서 딱 한 번 같이 갔는데신부측 친구로 갔었어요 그래서 의잉? 했었는데
이제 알고보니그 신부가 컴퓨터에 있던 여사친이였고 그 사람이랑 둘이 해외여행을 갔었데요 ㅋㅋ원래 알던 부부네랑 4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그 부부가 빠져서둘이 아무런? 감정없이 몇 박을 다녀왔다는데제가 ㅁ ㅣ친거아니냐고 그걸 왜 지금 말하냐면서 화내니깐과거인데 왜 그거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
당연히 연애초엔 자세히 말안해줘서 그냥 뭐 여사친인가보다 했었는데어이가 너무 없어서요 ㅡㅡ
참고로 친구들을 한번도 안보여줬는데그 해외여행 가기로 했던 부부랑 여사친만 결혼식에서 본게 다여서그 부분도 뭔가 쎄했는데
앞 전에도 밤 늦게 연락 온 여자애 때문에 싸운 적이 있는데알고 보니 그냥 유부녀 여사친이 아니라그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 모텔가서 하지는 못한?사이라 해서?ㅋㅋㅋ사네 마네 싸웠다가 과거 가지고 너무 제가 오바하는거라고그런 식으로 모든 일을 다 흐지부지하게 만드네요
저 ㅂ.ㅅ 된거 맞죠? 아 여기다 쓰다보니 진짜 짜증나네결혼식이 한 달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ㅡㅡ
이게 뭐라고 진짜 하지도 못하겠는게딱 뭘 한 것도 아니고진짜 과거는 맞긴한데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확실한건 그 여성분들은 아마 얘 남자로도 안볼거예요혼자 여미새 짓 했던거 같고
진짜 이거 저거 알게 되니까유.부녀 좋아하는 변.태로 보이고 ㅡㅡ여미새로 밖에 안보이는데제가 진짜 ㅋㅋㅋ과거 가지고 오바떠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46
베플ㅇㅇ|2025.09.19 23:56
뭘 딱히 한것도 없다고? ㅋㅋ 할거 다 했을텐데 니가 그걸 인정 못하는거지
베플남자ㅇㅇ|2025.09.20 09:00
서로 없으면 죽을거 같아서 결혼해도 싸우고 이혼하는 세상인데 물음표가 생기면 파혼하는게 낫죠... 이혼보단 파혼이죠...
베플ㅇㅇ|2025.09.20 08:26
그게 뭐든 쎄하면 멈추세요. 이혼보다 파혼입니다. 이혼까지는 쓰니가 지금까지 듣도보도 못한 개싸움을 거쳐야 도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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