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손절'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중 1억 내고 보석 석방 (+견미리, 장인어른, 사기, 처가절연, 인스타그램)
이승기의 장인이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모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보석 석방됐다. 서울남부지법은 보증금 1억 원을 조건으로 그의 보석을 인용했다. 추가로 주거 제한, 출국 신고, 소환 출석 의무 등 까다로운 조건을 부과했다.
이씨는 공범들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 3곳이 혁신 기술 사업을 추진한다고 속여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14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대규모 금융 범죄라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한편 이승기는 이미 지난 4월 처가와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장인의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가족 간 신뢰가 무너져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부부가 처가와 단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장인의 반복적인 법적 문제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번 보석 소식은 이승기의 결단을 다시 부각시키며 여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승기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