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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편 고마운줄 모르네요…

ㅇㅇ |2025.09.28 14:43
조회 6,007 |추천 15
맞벌이인데 남편이 한 100더 벌어요 대신 근무 시간이 길어서 아침 4시에 나갔다가 밤 오후 7시 쯤 들어와 바로 자는데 고생한다고 아침 도시락 싸주기 시작했는데 김치찌개가 맛 없니 마니 토스트에 설탕 좀 더 넣어달라 이딴 부탁만 하고 맛있다 고맙다 소리 한마디도 안해서 이제 안 싸줄려구요…그냥 와이프 덕에 아침 든든하다 라는 소리 듣고 싶었는데 씁쓸하네요…어릴때 상상하던 결혼생활이랑 너무 달라서 요즘 따라 뭔가 울적해요
추천수15
반대수7
베플ㅇㅇ|2025.09.28 19:32
남편이 4시에 나가서 7시에 들어와서 피곤해서 바로 잔다면 많이 지치고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힘들수도 있어요 서로서로 조금 이해하고 남편에게 좋은말로 도시락 싸줬을때 이런말도 듣고싶었는데 조금 섭섭했다고 얘기해보세요 서로 소통이 중요하죠 두분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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