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쳐자고 쳐먹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
ㅇㅇ
|2025.09.29 11:55
조회 43,747 |추천 40
안녕하세요 화가 너무 난 상태라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ㅠㅠ 저희 사이는 진짜 이혼 못해서 마지못해 살고 있는 상황이에요저는 합의 잘 봐줘서 이혼해달라 이고 남편새끼는 이혼한댔다가 지 아쉬우니까 못한다고 했다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본론만 이야기 하자면얼마 전 밤 9시 20분쯤 돼서 애들 재우려고 잘 준비 하라고 했는데거기다 대고 "뭐만 하면 잘준비하랴" 라고 시비 아닌 시비를 걸더라구요?그래서 애들 늦게 자면 아침에 나만 힘들다. 9시까지 유치원 가야 하는데 맨날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지각하고 나도 힘들다. 그랬어요남편새끼 금요일날 회식 하고 토요일 새벽 5시에 들어와서 진심으로 토요일 내내 자고 일요일도 자다가 오후에 일어났어요잘 만큼 잤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포크레인 자격증을 딴다느니 어쩌고 하길래 싸웠어요그럼 출근안하는 동안 니도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등원 준비해라 했거든요오늘 아침에 깨워서 애들 등원 준비 시키니까 듣는 척도 안해요... 아침부터 애들 앞에서 대판 싸웠어요....... 그래서 왜 안일어나냐고 도대체 왜 맨날 나만 하냐 집에 어른이 두명인데 왜 항상 내가 다 하냐고 또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를 쳤죠 ㅠㅠ좀 더 자고 포크레인 자격증때문에 국비지원 카드 만들고 회사 다녀오려고 했대요..그래 너 볼일 보 는거 좋다 이거야.. 니 볼일만 볼일이고 집에서 하는일을 니 일이 아니냐구요..진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요 거짓말 아니고 쳐자고 쳐먹는거 외에 아무것도 안해요 몸무게도 130 육박해요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되죠 진짜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돼지새끼 나한테도 더 필요없고 애들한테도 너 필요 없다고 그냥 혼자 살다가 뒤져서고독사나 해라 니 볼일 보면서 이혼서류 갖고 와라 하니까 또 시작이냐고 무시해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져 ㅋㅋ 합의를 해줘야 이혼을 하는데 미치겠어요 어떡하죠 저ㅜㅜ저새끼 지금 제가 이혼 못할거 아니까 더 저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집도 남편명의고 생활비로 협박하고 양육비도 안주면 그만이라고 협박햇엇거든요 ㅋㅋ정신병 걸리겠엉 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베플ㅇㅇ|2025.09.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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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님이랑 '합의'이혼 해줄 이유가 없음 님이 없으면 잠만쳐자고 차려놓은 밥을 쳐먹을수가 없기 때문. 결혼때 남편이 해온 집이라 기여도가 없어서 소송이혼은 못한다는데 애낳고 전업으로 살아도 기여도는 인정됨 대체 뭔 허접한 변호사한테 상담을 받은거임? 혼인전 재산에 대해 분할이 안된다는 소리듣고 그러나본데 그거랑 기여도는 별개임 그래서 전업주부의 일을 급여로 계산하면 대략 얼마다 라는 통계가 있는거임 그걸 따져서 기여로 보고 그만큼의 노동력과 시간을 계산해서 상대의 재산을 분할해주기 위해서.
- 베플ㅇ|2025.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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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소송이혼 가능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을 이어갈수 없는 중대한 사유인거같은데
- 베플ㅇㅇ|2025.09.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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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쓰니 본심은 진짜로 이혼을 하고싶은게 아니야~ 진짜로 이혼을 하고싶었으면은 애고 나발이고간에 양육포기하고 이혼소송했어! 진짜 적어도 이혼소송은 안하더라도 짐이라도 싸들고는 잠시 단기방 얻어서 나가기라도 했을꺼임. 근데 쓰니는 그어느거라도 하는게 1도없고 그저 이혼징징 걍 찐 속마음은 남편이 적어도 집안일에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건데 근데 그버릇 고칠려면은 남편놈이 쓰니가 없는 빈자리에 대한 절실함이 필요한데 근데 쓰니는 나갈 생각도 없네? 그러면은 우리가 뭘 어떻게 도와줄수가 있고 해결을 해줌? 본인이 그집서 애핑계대고 딱 달라붙어있는데? 쓰니남편놈은 쓰니가 애핑계를 대고 안나가는걸 아니깐은 집안일? 안하는거야! 나라도 내집서 애핑계대고 안나가는 여자인거 알면은 나라도 집안일에 신경안쓰고 그저 퍼질러서 편히 쉬고 자면서 여자 독박육아에 독박살림 시키겠네 이혼해준다고 했을때야 잔소리 듣기싫었으니 이혼동의한거지만 막상 이혼동의하려고 하니깐은 그러면은 잘사는가정 내밥차려주는 청소 빨래해주는 하녀하나 사라지는꼴인거 남편이 제일잘앎. 게다가 양육권도 쓰니주면은 본인은 트로피 하나잃어버리는꼴인거고 주변에 이혼남이면은 체면도 상하니깐은 계산때려보니 손해니깐은 이혼안해준다고 나온거~ 그깟 잔소리 고때만 좀 참으면은 되니깐! 여기서 남편놈 버르장머리를 고칠려면은 쓰니가 단호하게 마음먹고서는 집이라도 나가야되는데 쓰니는 집나갈 생각도 없고 그러면은 뭐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지 뭔 방법있음? 참 인생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것도 지팔지꼰이야! 보통 똑똑한 여자들이였으면 저러고 안살아! 집이라도 잠시 나가서는 본인 필요성 증명하며 남편놈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살던가~ 아니면은 이혼소송이라도 불사해서는 암만 5년이라도 애둘 낳고 키우며 독박살림에 독박육아를 쓰니혼자 했기에 남편집이라도 100%는 아니다만 3~40% 쓰니몫이 인정이되는데 재산분할이라도 받아서는 그돈으로 작은빌라에서 애둘 키우며 살았어!
- 베플제로|2025.09.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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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글만봐도 짜증난다... 남편말고 쓰니 당신요. 덧글들 포크레인 얘기만 하는것도 웃기고. 이 글의 논점이 포크레인이 아닐텐데; 본인 능력 생각해서 줄일거 줄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혼준비를 해야지.. 그저 집 탓만 하며 짜증짜증내는거보니 아직 살만 하신가보네요. 잔소리하며 다다다 싸우시는것도. 미운정이라도 애정이 남아있으신가보네. 회사 그만둔단얘기에 잔소리하는거 보니 생활비도 꽤나 받고있는것 같고. 매번 애들 앞에서 큰소리내고 싸우는거 보니 쓰니도 배운것 없어보이고 애들 교육도 신경 안쓰는것 같고(이것도 남편탓만 하실거죠?) 애'들' 이라고 하는거보니 그렇게 욕하는 저런 놈이랑 애도 줄줄이 낳았네요 진짜 정떨어졌으면.. 대화도 단절이고 생활비만 받아써먹고 사랑하는 애들 교육이나 힘쓰면서 이혼준비 차근차근 하고 있었을텐데.. 쓰니 인생이야 쓰니가 못배우고 선택을 잘못해서 스스로 말아먹었다 치지만.. 맨날 부모가 큰소리치고 욕하면서 싸우는거만 보고 자라는 애들은 진짜 무슨 죄. 전체적으로 참..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