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에도 항상 남탓하는 남편한테
보여주고싶어서 글써요
마음에 담아두지않으려고 하다보니 지난일은
다 기억이 안나는데
조금전 차타고 가는데
남편이 운전, 초2아들이 조수석
저는 뒷좌리에 앉아있었는데
우측으로 빠져야하는데 아이머리에 가려져 오른쪽사이드미러가 안보였는지
안보여. 안보여. 이러더니
너때문에 못빠졌잖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왜 아이때문이냐고 하니까
얘때문에 가려서 못빠진건데 애때문 맞지 그러는데
아이가 일부러 앞에 가리고있던것도아니고
차에 사이드미러 카메라도있고,
설령 아이가 가리고있었어도 좋게 얘기할수있는데
항상 저런말투쓰는게 스트레스에요
아까도 무슨얘길하다 지나가는차한테 그런건지
꼴아보네 이러길래
애앞에서 이쁜말만하자~~그랬더니
꼴아봐가 뭐어때서 그러길래..ㅡㅡ
애가 써도되는 말만쓰자고했는데
이런걸 일일히 설명해줘야아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