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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외박한 남편

ㅇㅇ |2025.10.18 14:09
조회 11,319 |추천 1
신혼10개월차 평탄하게 잘살고있는데요진짜 딱 하나때문에 화가납니다.(두서없이 작성하니 이해부탁합니다)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올립니다
남 : 주5일근무 야근많음 많이 늦음 3~4시 퇴근(주말휴무)여 : 주6일근무 9시퇴근
내용: 남편이 항상 늦게퇴근하고 한달에 2~3번 술약속이 있음평소에 일때문에 늦게들어오는건 이해하지만 일끝나고 간맥 또는 회식시 새벽이 항상 넘기에 술약속있을시 새벽3시로 합의(연애때도 술약속으로 늦게가서 두세번다툼)사건의 발달은 어제인데 약속 후 한달이 지났고 어제 밤12시에 퇴근 후 친구집에서 술마신다고 하길래 알았다고했고 과음하지 않고 새벽3시에 들어오기로 약속근데 위스키 반병먹고 잠들어 연락두절오늘 아침 9시에 연락됐음(외박)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이게 사과한다고 가볍게 끝날일인가요?객관적으로 봐서 확실히 시간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을시....각서라도 써야하나요?정말 이걸로 화나서 전화로 모라고 했는데...양쪽 입장이 다르니까 서로 이해는 못하겠지만....결혼 후 약속한게 일년에 7번 술약속(친구들)가능 시간은 최대 새벽3시인데 한번 선을 넘으니까협의한게 아무 의미없이 느껴지는데서로 입장을 정리해서 규칙을 다시 정하는게 맞겠지만다 필요없고 복수하는 방법 있을까요?눈눈이이가 최고겠죠?
더 좋은 복수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체리|2025.10.20 11:39
새벽 세시라.. 많이 봐주시네요. 열한시 반까지 들어와야 하는데.. 더군다나 결혼한지 몇십년도 아니고 10개월 신혼에 외박할 정신이 어디서 나올까? 참 신기합니다. 본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 인정은 하는지 의문이네요.
베플ㅇㅇ|2025.10.20 13:26
새벽3시라 정한거부터 글쓴이가 미련했네 무슨 유부남을 새벽3시까지 놀게해
베플어니언|2025.10.20 11:16
나같으면 이혼한다. 일마치면 그냥집에들어가면되지 뭘그렇게 술마신다고난리임? 우선 눈눈이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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