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좋아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놓아줬어요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밥도 천천히 먹고
오분이라도 보고싶었어요
그런 애에 비해서 내가 너무 못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정말 많이 좋아하지만 좋아하니까 놓아줬어요
내년에 성형하고 살 빼고 다시 연락 하려고요
먹는 거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갔는데
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밥 먹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웃어주던 그가 너무 보고싶어요
그 애가 아니면 정말 안될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안되는 걸 알기에 참아보려고요
다들 행복한 사랑 하고 계신가요
아니라면 이제 놓아주세요
+ 아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너무 제가 너무 좋아해요 아ㅜㅜ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