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라고 아이돌 키우는 게임인데
그냥 호기심에 깔았는데, 왜 아직도 하고 있냐ㅋㅋ
처음엔 캐릭 예쁘네, 컨셉 재밌네 정도였는데
지금은 내 연습생 오늘 연습 뭐시키지, 컴백 컨셉은 뭘로 하지 이러면서 고민 중임ㅋㅋ
선택 하나하나에 은근 몰입돼서 감정이입 되고,
AI랑 대화하고 디스패치 기사 뜨는 순간은 완전 현실 느낌…
하루만 해보려다가 지금은 거의 내 픽들 관리하는 프로듀서 모드임ㅋㅋ
보플 때 답답했던 마음도 조금 풀리는 느낌이고
내 선택 하나하나가 애들 성장에 영향 준다고 생각하면 다음 행동 고르는 게 은근 스릴 있음ㅋㅋ
솔직히 요즘 게임하면서 하루 끝나는 게 기다려짐. 처음엔 가벼운 호기심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몰입 중… 혹시 나랑 같은 덕후 있음?
내 픽 데뷔시키고 싶다는 생각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