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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안사람과 며느리랑 불륜이 진짜에요?

ㅇㅇ |2025.11.03 11:39
조회 2,303 |추천 1
아내의 불륜남이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GTV, Kstar '부부스캔들3-금지된 유혹'은 지난 29일 방송에서 아버지의 불륜으로 가족을 잃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들을 둔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분가하지 않고 함께 살기로 했고, 아내는 불평 한 번 없이 시어머니를 모셨다.


평화로운 집안에 아버지와 장모의 부적절한 만남이 드러나면서 시끄러워졌다. 아버지는 어머니 병문안을 온 장모와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부부는 뒷조사 끝에 아버지와 장모가 호텔 앞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심지어 어머니가 홀로 방에 계신 상황에도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륜을 저질러 충격을 안겼다. 모든 게 발각되자 두 사람은 자식들에게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안 집엔 냉기가 돌던 어느날, A씨는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사이좋게 걷고 있는 아버지, 아내와 마주쳤다. 아내는 수상할 정도로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아버님과 불편하게 지내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 같이 마트 다녀오는 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A씨는 얼마 전 아버지 차에서 본 목걸이를 아내 서랍에서 발견했는데, 아내는 이에 대해 "친구가 줬다"고 둘러댔다. 게다가 아내의 가방에서는 피임기구까지 발견됐다.


불륜을 확신한 A씨는 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했다.


남편이 증거를 CCTV 들이대자 아버지는 “며느리가 날 유혹했다”며 변명했고, 아내는 “아버님이 날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아버지는 "며느리가 날 유혹했다"고 변명했지만, 아내는 "아버님이 날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운동하다가 트레이너와 바람을 피웠고, 이 사실을 시아버지가 알게 되자, 아내는 불륜과 거짓말을 더 추악한 방법으로 덮기 위해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게된 상황이었다.


A씨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아내는 "아기 생각해서라도 한번만 용서해달라. 모아놓은 돈 한 푼 없는데 어떻게 사냐. 애는 원래 엄마가 키워야 한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을 뿐"이라고 변명했지만, A씨는 용서하지 않았다.


A씨는 이혼 소송 끝에 아내와 관계를 정리했다. 아울러 재산과 아들까지 지켜내며 행복하게 살아갈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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