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다오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외국사람들에 비해 가정사나 과거 정신병력 뭐 이런 걸로 편견 많이 가지고
흉 많이 보나요??
뭐가 잘못되면 가정환경이나 과거 정신병력 등과 연결짓고
뭘 하든 사소한 것까지 원인을 가정환경에서 찾고 베이스로 편견을 끼고 보고
가정환경 못받는애로 인식되고 쟤는 가정이 저래서 저래서 그러
싸울때나 사이 안좋으면 그걸 빌미로 무시하거나 싸울때 공격할거리로 사용하고
결혼까지는 좀....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말로만 보듬어준다고 하지 속으로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런 사람도 다반사고
뒤에서 흉보는 경우도 있고
하여튼 가정사 말하지 말아 그러잖아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대체로 서구권이나 이쪽 사람들에 비해
관용정신도 부족하고 시야가 좁나요??
제가 보기에는 사회가 개방되어있는 서구권이나 영미권에 비해
사람들이 관용정신이 부족하고 시야가 부족하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하기보다는 단정적으로 함부로 규정하고
함부로 추측하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서요
당장 할리우드 배우들만 봐도 물론 모든 할리우드 배우들이
가정사 말한건 아니겠지만 공개한 배우들 보면
한국이라면 웬만해선 이정도까진 말안했겠다
사람들 반응이 부담스러워서 말안했겠다 싶은 것도
다 말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뭐랄까 폭넓게 사유하거나
여러가지 가능성을 잘 못떠올리는 거 같기도 하고
남이 조금만 달라도 못 이해하고
상대를 함부로 프레임에 씌워 규정하는 느낌이어서요
여러분은 진지하게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