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잘살고 서울대 나와서 유명 학원 강사하는
저 당뇨 전단계 갔다오고 당관리 계속 해야되는거 다
이해해주는 저한테 과분한 남자랑 내년에 결혼하고
신혼집도 서울 자가로 가는데
그런데도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원래 인생이란 그런건지...
제가 20대때 빠른으로 21살에 항공과 나와서 승무원하다가
코로나때 나오고 재취업하고 이직하고 하면서
많이 빡세게 살았거든요
나이는 서른 인데 좀 행복해지나 싶으면서도
요즘 유독 사는게 힘들어요 당관리 하면서 술끊었는데
요즘 울적할 때면 술생각 자꾸나요
결혼 하면 좀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