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딸 아이 있는 남편입니다. 와이프는 육아휴직중이구요, 복직2달전부터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가 코감기가 있어 못갔는데요, 아이를 20시간을 재우는듯한데 답답하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아이랑 계속 자고 있네요. 남편한테는 돌잔치 청접장 만들라고 맡겨놓고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참.... 이래놓고 아이 밤잠은 몇시에 자게 하려고... 엄마로서 자격이 있나모르겟네요. 좀 놀아주고 해야되는데 자는시간도 일정하게 맞춰야하는데 아이가 잠은 잘 자요.
너무 자면 언어발달이나 이런게 문제 가 없나요? 물론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대체 왜 저럴까요. 주말에도 와이프는 12시까지 잡니다. 아니 안깨우면 계속자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밤에 핸드폰하느라 잠을 안자요. 주말에는 그래서 아이는 제가 케어합니다. 저도 피곤한데 아이가 일찍 깨니 밥먹이고 놀아줘야죠.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그냥 여기다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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