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옛날에는 서로 더럽고 멍청한 소리도 하고 이런저런 뇌빼고 말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이 친구들이 20살도 넘었고 성인들이라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오랜만에 만나서 아직도 이런 어린얘들 같은 얘기를 들으면 왤케 화딱지가 나지 나는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이나 살면서 재미난 이야기라든가 이런걸 듣고 싶은데 별로 재미없는 더럽고 멍청한 소리를 들으면 다른 얘들은 재밌다고 하하호호 하는데 나는 1도 재미가 없어서 억지로라도 ㅎㅎ 하면서 웃음 한참 듣다보면 현타만 오고.. 이거 내가 눈치없이 못어울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