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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느리 진짜 어렵네요

ㅇㅇ |2025.11.24 09:15
조회 103,711 |추천 27
베스트 글 보다가보니까 참..
우리집 올케도 지금 연끊고안와요
우리 엄마가 말이 필터링이 좀 안되는편은 맞습니다만(진짜 고의아님 말실수) 평소에는 잘 해주셨어요
늘 집 불러서 닭도리탕 손수 해주시고 삼겹살도 구워서 자주먹이고 명절때도 거의 엄마가 다하시고 거들게만 했어요
그마저도 동생 바쁘다고 몇번 오지도 않음..
설거지도 몇번 안시켰고요 집에 오면 둘이 나가서 데이트하라고 보내도 주고했는데
하도 엄마땜에 싸운다 우리집땜에 싸운다하니까 엄마가 순간 억울해서 이혼해라 한마디한걸가지고 올케가 알았는지 연락도 없고 받지도 않아요
엄마가 사과했는데 듣지도않음
결혼초에는 싹싹한것처럼 하더니 5년만에 딴 사람같네요
지원도 2억이상 해줬어요 그래도 요즘 며느리니까 이해해야하나요



네 우리엄마 말실수 잦은건맞아요
근데 올케도 별것아닌데 너무 날서있는것도 맞아요
설거지부탁했더니 동생이랑 둘이 같이한다그러길래 느린 동생대신 엄마가 한다했다고 기분나쁘나요??엄마도 같이 하자는데 왜??
그리고 결혼전이랑 후에 동생이 확 달라져서 애가 이상해졌다했더니 그것도 서운하다난리고 (애가 결혼하기전엔 불만 불평 하나도 없었음)
솔직히 동생결혼하고 집이 씨끄러워진것도 맞아요 그래도 대놓고 뭐라하신적도 없어요
여튼 뭐 말만하면 서운하다고 그것도 그때 바로 얘기한것도아니고 몇년지나서 갑자기 이것도 저것도 서운하고 기분나빴다고 그러는데 .. 뭔지
그리고 베스트글처럼 얘도 통화녹음해서 가지고 있던데 이게 맞아요? 올케도 진짜 너무 예민한것도 사실이예요
유기농 농사진것도 생각해서 챙겨주면 다 버리고 ..
엄마가 올케 어머니한테 진짜 실수로 가벼운 말실수하신건 저도 듣고 엄마보고 잘못한거다 했고요..
동생도 같이 오지도 않고
나이도 많으신데 아들 잘못키웠다고 우는 엄마보니 속상해서 쓴글에 전부 저희집 욕만있으니 당황스럽네요.. 올케가 서운하다고 하는것들 다 쓰려면 a4한바닥만큼 많은데 같은 여자지만 전부 이해불가한것들이고요 돈으로 사람 조종하려든다는 얘기까지 들었네요
추천수27
반대수599
베플ㅇㅇ|2025.11.24 09:26
이혼해라 할 정도의 며느리였으면 안 봐도 그만 아닌가요? 님 남동생만 엄마 보러 자주 드나들면 된거죠. 먼저 이혼해라 한 시모와 하하호호할 수 있는 며느리는 없어요. 있어도 속으로는 칼 갈고 있겠죠. 필터링 없는 어머니의 입이 쌓은 업적으로 인해 며느리가 튀어나간 것이니 그런가보다... 아들이 안싸우고 행복하게 살면 된거다... 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 더 말 보태면 이혼남 된 아들 품고 사셔야 합니다.
베플ㅇㅇ|2025.11.24 11:03
이혼해라 했다며. 근럼 이혼한 셈 치면 되는거 아님?
베플d|2025.11.24 10:10
본인이모르는 말실수가 잦았겠죠 그리고 아무리잘해준다그래도 말실수 안에 많은본심이 담겨있을 경우도 많음 무례한 사람은 본인이 무례한지 모르기때문에 얼마나 많은실수를 범했을지 모름 손절당해도 싸지
베플ㅎㅎ|2025.11.24 09:24
당신네들이 그리 만든거에요. 내 탓이오하고 받아들이세요.
베플ㅇㅇ|2025.11.24 10:30
까고 말해서요, 성인이 진짜 필터링 못 할까요? 며느리가 아닌 조폭이나 거대 대기업 회장앞에서도 못할 것 같아요? 그냥 며느리가 만만하니 조심 안하는 거죠. 혀는 칼이란 말이 괜히 있는 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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