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울고 싶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사이버대학 문예창작학과에 등록을 하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쓴 글을 다른사람에게 들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된다고
하고 요점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잘 안 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소심하고 멘탈도 악하고 말을 논리적으로 못하고
글을 제대로 못쓰고 제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정말정말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채로 살다 늙어버릴까 봐
걱정이 됩니다.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고민을 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