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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워킹맘 친구

ㅇㅇ |2025.12.09 16:58
조회 3,060 |추천 0
대학 친구들 6명정도 단톡방 유지하면서 간간히 만나고 있음
다들 직장생활해서 그래봐야 1년에 1-2번이 전부임.

그친구는 친구들중에 유일하게 결혼해서 애가 두살쯤 된 친구임
다들 만난지도 오래됐고 해서 이번에 내가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추진해서 만날장소나 그런것들을 위해 단톡방에서 상의를 하고 날짜를 정함
그러는 동안에도 그친구는 의견한번을 안비쳤고
이제 그친구만 된다하면 다들 그날 만나기로함
한~참 답없더니 뒤늦게 알겠다고 함

다들 만나기로했는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애핑계대고 밥먹고 잠깐카페갔다 먼저가버림
오랜만에 다들모였는데 그날만큼은 어떻게든 시간빼야하는것 아님?
그 이후로 다른친구들도 이런저런이유로 하나둘 먼저가고해서 모임파토남
오랜만에 만난거라 늦게까지 놀고싶었는데 기분잡침
손절해야할듯
추천수0
반대수36
베플0ㅇㅇ|2025.12.09 21:44
친구 맞아요? 친구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고 자기 심심풀이로 사람 만나는 사람같은데...애가 두살이면 모임에 나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임. 전업주부인 나도 아이들 어릴땐 식시 한끼하고 헤어지는것도 힘들었어요. 그 친구야말로 안놀고 싶을까요? 애가 어리면 정말 화장실도 편히 갈 시간없이 바빠요. 퇴근하고 더 정신없고 힘든삶을 살고 있는 친구가 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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