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성적으로 끌려서 별 생각없이, 재는 것 없이 시작했는데
공감대도 별로 없고 가치관도 개그코드도 안 맞아서
자연스레 서로 식어가다가 내가 차인 전 애인이랑 어쩔 수 없는 식사자리가 있었어 오늘
딱히 엄청 불편하지도 감정이 휘몰아치지는 않더라
나도 몰랐는데 내가 금사빠구나 싶었어,,,
다른건 모르겠고 외모는 매력적으로 보이긴하네 라는 생각 정도?
내 기준에 나는 연애할 때 외모는 잘생길 필요는 없고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해야하는 것 같아
연애 어렵고 귀찮은데 또 나름 로망은 있어서
그냥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론...허무하다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