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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얼굴 꼭 볼려하고 안부전화 바라는 시어머니

|2025.12.18 13:19
조회 10,470 |추천 0
이런저런 시어머니와의 에피소드들이 워낙 많아서..또 이어서 글을 씁니다..어머니와 워낙 이런저런상황과 일들이 많았어요.제 마음과 감정이 상하는.... 물론 어머니는 모르시죠....^^.....확실히 거리를 두고 선을 잘 그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최근에는 일부러 굳이굳이 시댁과의 만남,연락을 하지않았어요.한달은 확실히 건너띄고 안봤어요.신랑은 본가에 종종 밥 먹고오고 하고,,, 저를 아들이랑 같이 못본거죠.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제 입장에서는 고작 한달 안본건데..신랑을 통해 들려오는.... '엄마아빠가 ~~(제 이름) 못본지 오래되서 얼굴 까먹겠대...'' 엄빠가 오랜만에 ~~(제 이름) 볼겸 같이 저녁먹자고 하는데 어때...'그래서 마음이 따라서 함께하는 식사가 아니라의무적으로 저때는 같이 저녁식사자리 함께 했어요.어머니가 그때 식당에서 나오시면서..'이렇게라도 얼굴 볼라고...' 이러시더라구요.나중에 헤어질때 저에게 하는 마지막인사말로는 '가끔씩 이렇게 보고하자'이러시구요.제가 아들얼굴 못보고 살게 그렇게 하는거도 아니고꼭 그렇게 며느리도 같이 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만나려고 하고...그리고 곧있다가 신랑을 통해 또 들려오는 어머니의 말...'가끔 ~~(제 이름)가 전화해줬으면 좋겠대...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대....'...제가 요즘세상을 사는 시어머니라면맞벌이해서 살아가는 부부, 힘들고 고달플거 알아서..내 새끼만이라도 나한테 연락 잘오고, 자주 얼굴볼 수 있으면 다행이다,,감사하다,,이렇게 생각하고 며느리한테까지 그렇게 뭔가...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을 안가지려고 ..일부로 비우려고 노력을 할 거 같아요.본인아들도 모자라 저까지 꼭 쥐고살고싶어하시는거처럼 느껴져서너무 부담스럽고 피곤합니다....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ㅇㅇ|2025.12.18 13:56
남편 단도리 잘 치세요 지새끼 목소리 듣고 얼굴 보면 되지 왜 남의새끼한테까지 그런걸 바라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남편 보아하니 슬금슬금 지 부모편들거같은데 지금 단도리 잘치세요
베플어흥|2025.12.18 17:07
잘들어요ㅡ이제 2달후에 밥한끼먹는겁니다 전화는 당연히 하지 말아요 또 헛소리를 지껄인다? 그러면 석달후에 밥먹으면 되는거에요
베플ㅇㅇ|2025.12.18 15:25
남편한테 얘기하세요.고부갈등은 당신 처럼 중재 못하고 전달하는 남편들때문에 생기는거라고요.
베플|2025.12.18 14:51
고부갈등은 남편이 병쉰이라 일어나는거에요 고로 쓰니남편이 등쉰임. 뭘 굳이 지엄마 말을 전하고 결국 안부전화까지 요구하는 지경에 왔군~!!
베플ㅇㅇ|2025.12.18 22:54
돌아가신 울 엄마가 그랬는데 할일 없는 사람들이ㅠ자식전회 목 빼고 기다린다고.지엄마 저러면 자식이 커트해야지. 가장이란게 엄마 세치혀에 휘둘려 온 집안을 헤집어 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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